철거민이 된 평생교육사
철거민이 된 평생교육사
  • 이주연 평생교육 전문기자
  • 승인 2019.05.02 20:52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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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2019-05-18 08:28:32
KACE가 반드시 정상화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강제 집행 중단은 물론, 앞으로의 50년을 위해서 원만하게 해결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지연 2019-05-09 22:00:46
2005년도에 KACE를 만나 공부하고 지도자가되어 학습자분들과 평생교육을 하게된 일은 제 인생의 큰 선물이자 축복이었습니다.
지역협의회에 있으면서 중앙을 올라가는경우는 새로운 지도자격을 받거나 오랜만에 전국의 쌤들을 만나 같이 재교육을 받는등의 설레는 일이 대부분이었고요.
그랬던 곳에
구호가 쓰여진 검은색 조끼를 입고 현수막을 앞에 걸고 서게되던 날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마음이 이럴진대 그곳에서 숨쉬고 생활하며 지내셨던 선배님들과 실무자분들마음은 어떠셨을까요.
가늠조차 할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힘든길일 것입니다.
현명하지않은 일일수도 있구요.
하지만 옳은 일이기에, 모두의 희망과 염원이 걸려있는 일이기에 힘들어도 포기하지않고 가고있는것임을 알고있습니다.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랑 2019-05-09 07:55:10
50년의 세월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집니까? 손가락사이로 빛이 다 들어오는 이치와 같습니다. 어려울수록 전국모든 회원들이 똘똘뭉쳐 50년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모두 힘냅시다.

김은미 2019-05-08 22:22:42
지역사회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협의회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라고 들었습니다. 재단은 지역협의회가 지금 어떠한 심정으로 이 사태를 바라보고 있는지, 중앙협의회를 회관에서 쫓아내고 번 돈으로 도움을 받길 원하는지 바로 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앙협의회 역시 재단이 지원해야하는 지역의 협의회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황현정 2019-05-08 18:25:33
지역사회교육운동을 하기 위해 발족한 지역사회교육협의회를 지원하는 것이 재단의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중심인 중앙협의회를 지역사회교육운동을 하라고 정주영회장님이 기부한 회관에서 쫒아낸다는 것은 재단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있음입니다.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켜가고 계신 이주연총장님을 비롯한 중앙식구들 모두 힘내시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