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교육회관 5층에서 생긴 일
지역사회교육회관 5층에서 생긴 일
  • 이용경 시민기자
  • 승인 2019.05.09 06:4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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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사람들
폐허가 된 강의장에서 다시 꿈이 있는 희망의 공간으로 만들어
이번주 금요일인 10일 오후 3시에는 컬러풀 라이프 특강

5월8일은 어버이날이지요.
그리고 협의회가 지역사회교육회관 5층 명도 강제집행을 당한지
54일째 되는 날입니다.
폐허가 된 5층에서 회원들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렇지만 곧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다. 우리의 공간을 우리가 지켜야 한다“면서
회관지킴이 조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까지 중앙의 이사님에서부터 지역협의회 실무자, 강사 선생님들이
주간 야간 순번을 정해서 5층 사무실과 강의장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그냥 단순히 강의장을 지키기만 한것이 아니였습니다.
다화 작품전시, 유화 테라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동영상 만들기,
 

 

타로카드로 깜짝(!) 놀라기..
공부가 습관(?)인 우리 강사 선생님들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폐허가 된 강의장을 다시 꿈이 있는 희망의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인 10일 오후 3시에는 컬러풀 라이프 특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컬러풀 라이프? 무슨 프로그램일까 궁금하시지요?
방이동 지역사회교육회관 5층으로 오시면 궁금증이 풀리실 겁니다.
회관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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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경희 2019-05-09 13:26:18
회관을 사수하시려는 선생님들 아름답습니다. ^^

김다혜 2019-05-10 16:15:34
열악한 환경에서도 배움을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