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우울극복 프로젝트 방문을 열어라!’
동구, ‘우울극복 프로젝트 방문을 열어라!’
  • 이민지 시민기자
  • 승인 2019.05.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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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우울증 고위험 독거어르신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우울극복 프로젝트, 방문을 열어라!’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방문건강관리 ▲건강식 만들기 ▲나들이 프로그램 ▲건강교육 ▲자살예방교육 ▲판암2동 행정복지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정신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이다.

특히 건강식 만들기 프로그램은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방문간호사와 어르신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과정에서 만남과 소통의 장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위험 요인과 주요 질환에 대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상태를 유지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기성 동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특성과 필요에 맞는 생활 환경 중심의 사업을 진행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지키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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