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 귀래면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자체 강습반 운영 주민 호응
강원 원주시, 귀래면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자체 강습반 운영 주민 호응
  • 장수연 시민기자
  • 승인 2019.07.25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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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 및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
지역 주민 대상의 야간 교육 실시

□ 귀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경야독(晝耕夜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자체 강습반(강사 : 최종근 산업담당)」 운영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ㅇ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자체 강습은 농촌에 거주하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 및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야간 교육이다. 

□ 현재 1기에 이어 2기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실시된 2019년 제3회 국가기술자격증 1차 시험에 21명이 응시해 17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ㅇ 이번 2기 교육생 평균 연령은 57세로 최고령 합격자는 66세인 이청길 어르신이며, 김계화·김순화 두 명의 여성 교육생도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ㅇ 한편, 지난 6월에는 1기 교육생 중 7명(산림기능사 5명, 임업종묘기능사 2명)이 1·2차 시험에 최종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 최종근 귀래면 산업담당은 “이번 2기 1차 합격자가 2차 시험에도 전원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움을 통해 무언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주민을 위해 갖고 있는 재능을 나눌 수 있어 공무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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