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울산시,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 장수연 시민기자
  • 승인 2019.07.25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 - 울산과학대학 - 춘해보건대학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25일 ‘울산지역 직업교육 거점센터’구축 등 협력

울산시는 7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재직자·자영업자·소상공인·취약계층 등 다양한 수요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평생직업교육 문화 조성 및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양해각서 체결에는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등 3개 기관이 참여한다.
3개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 ‘울산지역 직업교육 거점센터’ 구축 및 운영 △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 산학관 협력을 통한 평생직업교육 수요조사 △ 교육생에 대한 장학지원, 현장실습, 현장 연수 및 취업 지원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족한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인재들이 울산에 정착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과 대학, 기업, 소상공인 등 모두가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협약 체결에 이어 일자리 창출 릴레이사업의 내실화하고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다짐으로 제작한 ‘일자리바통’을 울산과학대학교와 춘해보건대학교에 전달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6월 울산과학대학교와 춘해보건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인 ‘후진학 선도형’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최종 선정돼 3년간(2019~2021년) 연간 10억 원, 총 30억 원의 정부 재정지원금을 받게 됐다.
울산과학대학교와 춘해보건대학교는 ‘첨단 ICT, 공간정보, 설비·용접, 안전·품질관리, 교육·상담, 보건·의료, 문화’ 등 7개 분야의 82개 세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교육생 장학, 현장실습, 취업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두 대학과 상호 협력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