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인문학 교실이 집 앞으로 찾아와요!
양천구 인문학 교실이 집 앞으로 찾아와요!
  • 김재희 시민기자
  • 승인 2019.08.0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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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교양강좌의 비중이 적은 지역 직접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신월2동, 신정3동에서 8~9월간 시범 운영.. 유럽 유적지 및 관광지, 고전 소설 및 명작 등 알아보는 시간 가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상대적으로 문화∙교양강좌의 비중이 적은 지역에 찾아가 인문학을 강의하는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 강좌를 운영,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구민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신월2동과 신정3동 2개 동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신월2동 은혜교회에서 열리는 강좌는 8월 7일(수)부터 28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00분가량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럽여행을 하며 인문학을 만나다’를 주제로 여행 인문학강사가 ▲터키 에페소스 유적 ▲영화 ‘로마의 휴일’ 관광지 ▲이탈리아 피렌체 ▲바티칸에 대해 알려 준다.

신정3동 성산교회에서 열리는 강좌는 8월 29일(목)부터 9월 26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00분가량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문학과 고전을 만나는 즐거움’을 주제로 작가이자 시인인 강사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카프카의 ‘변신’ ▲미하엘 엔데의 ‘모모’ ▲서머셋 모옴의 ‘달과 육 펜스’에 대해 강의한다.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강좌당 50명 내외다. 신월2동은 7월 25일(목)부터, 신정3동은 8월 16일(금)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강좌당 1만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yangcheon.go.kr/lifestudy/lifestudy/main.do)에 접속해 수강신청하면 된다.

박재석 교육지원과장은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 강좌는 우리 구 평생학습관 운영강좌 중 수강생 만족도가 높은 강의로 선정했다. 강의가 종료되는 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구민들에게 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하여 구민 만족도 및 교육 수요 등을 조사하여 지속적인 운영을 결정할 예정이오니 구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2620-47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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