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운영
전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운영
  • 정하늘 시민기자
  • 승인 2019.08.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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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9일 만수초등학교에서 학부모 60여명 대상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실시
교육과 함께 학부모들의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교육 추진을 위한 의견도 수렴

 전주시가 어린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부모들의 의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29일 만수초등학교을 찾아가 이 학교 학부모 6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을 돕기 위해 ‘나와 아이 보기’를 주제로 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에는 부모교육 강사이자 전문 퍼실리테이터인 박주연 건강진흥원 부모교육 전문강사가 초청돼 △나와 아이를 알기 위한 욕구 △느낌의 표현 알기 등 실생활과 자녀교육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과 참여 위주의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기타 의견들을 조사한 후 그 결과를 학교와 학부모들과 함께 공유해 학부모 교육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향후에도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교육에 참석하길 희망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전 논의를 통해 듣고 싶은 강의 내용과 형태, 희망교육 시간대를 파악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계획을 마련했다. 또, 교육장소를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자녀의 학교로 선정해 많은 학부모들이 청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통해 참여한 학부모 모두가 자녀를 일방적으로 통제하고 지시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생의 선배이자 서로 응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자녀의 빛나는 특성과 적성을 함께 발굴하고 응원하는 주체적 교육 활동가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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