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건지도서관, 역사 인문학 특강 운영
전주시 건지도서관, 역사 인문학 특강 운영
  • 정하늘 시민기자
  • 승인 2019.11.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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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립 건지도서관은 29일 ‘새로운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역사 인문학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역사 인문학특강은 오는 12월 3일을 포함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문화재청 29대 문화재위원회 부위원장과 사적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운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청됐다. 이 교수는 △전라도 천년사 편찬위원장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전라감영 재창조복원공사 기술지도 자문위원을 맡는 등 전주와 우리나라 역사문화 발전에 기여해온 인물이다.

 이 교수는 첫날 특강에서 ‘3·1운동인가 3·1혁명인가’라는 주제로 올해 100주년을 맞은 3·1운동의 역사적 위상을 재평가하고, ‘바른 이름 붙이기’ 논의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오는 12월 3일 특강에서는 ‘세종을 통해 역사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세종의 리더십과 인품, 역사적 업적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조망하는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사실 인식과 우리 문화와 민족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의 역사 인문학적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꾸준한 독서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문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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